진삼코리아 산양산삼이야기 금일은 횡취(가락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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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취(가락지)에 대하여***

 

횡취(가락지)란 삼의 몸통을 가로지르는 미세한 선을 말한다.

 

횡취는 삼의 수령과도 연관이 있지만 크게다루질 않는다.

왜냐하면 지역마다 횡취가 생성되는게 틀리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따뜻한 지방에 삼들은 나이를 먹어도 횡취가 하나도 없는 경우가 있고

추운지방 일수록 횡취가 많기 때문에 횡취를 가지고 심령을 논한다는건 무리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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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뇌두갈이로 삼이 고생을해 몸통에 주름이 많은모습)

 

그럼 여기서 횡취를 자세히 논하여 보자..

삼은 잠을 자거나 고생을하거나 다치거나 할때 몸통에 심하게 주름이 잡힌다.

이걸 가지고 횡취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삼이 몸상태가 않좋을때 나타나는

주름은 횡취가 아니라 양분을 섭취못하거나 수분 부족으로 삼이 겉늙을때

몸통에 나타나는 쭈글쭈글한 주름이다..

장뇌(재배삼)삼들은 대체로 이식을 반복하기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삼이 고생을 많이하기때문에 주름이 두껍고 거칠고 쭈글쭈글한 삼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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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재배삼들을 잘 관찰하면 주름이 거칠고 많다)

 

건강하고 좋은삼은 절대로 주름이 거칠게 나타나지 않는다..

아주 섬세하고 가늘고 몸통위쪽 부터 내려온다..

추운지방 심마니들은 심령을 말할때 뇌두와 횡취를 세어본다고 한다.

하지만 횡취의 숫자는 그냥 참고 사항일뿐 수령과는 너무 연관지으면 안됀다고본다..

추운지방 심마니들이 횡취를 세는 까닭은 횡취가 일년에 하나씩 늘어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따뜻한 지방과는 달리 추운겨울마다 움추려들면서 횡취가 하나씩 늘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근거있는 말이다..허나 밑에글을 읽어보면 어느정도 근거는 있으나 횡취로 나이를 판단하는건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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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 나이를 먹었으나 횡취가 거의 없는삼..)

 

같은 고지대라 할지라도 같은 연령의삼을 비교해보면 해발 500M 이하의 삼들과 600M이상에

삼들의 횡취수는 제각각이다. 이건 어떻게 말할것인가!!.. 기온차에서 오는 특성이라 해야지

옳을것이라 생각한다..강원도 고지대 같은 곳에서자란 삼의 몸통이 땅속에 깊이 묻힌삼과 부엽토에 얕게묻힌 삼과 횡취가 많고 적음의 차이가 있다는걸 알아두자.. 강원도 삼들이 횡취가 확실하게 나타나는 반면에 중부이남 지방 삼들은 횡취가 없거나 아주가늘게 나타난다. 그리고 정말 건강하고 고생않한 좋은 삼들을 보면 몸통위쪽부터 아주섬세하고 밑으로 내려온다.

 

우리나라삼들은 대게가 횡취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횡취간격도 넓어지면서 횡취도 서서히 풀려나간다.. 밑으로 내려 오면서 횡취가 풀리기 때문에 횡취로 나이를 본다는 것은 타당치 않다.

북방계통에 삼들을 횡취가 거칠고 풀리지 않을뿐더러 뿌리끝까지 나있는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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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뇌(재배)삼을보면 뿌리끝까지 주름이 나있는 삼도 있다)

 

횡취를 관찰할때는 고생해서 나타나는 주름인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어린삼에는 보편적으로 횡취가 잘 나타나지 않는 반면 어느정도 나이가 든 삼들은

횡취가 나타난다.. 세월의 흔적이라고 볼수있다 사람도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나타나듯이 삼들도 그런것 같다.. 그래서 횡취는 삼을 감정하는데 있어서 참고사항이지 수령과 나무 연관지으면 안될것이다..할말은 많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힝취는 여기서 마무리 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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